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K-water 충주댐지사와 손잡고 추석을 앞둔 지역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지난 14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온기나눔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 음식을 나누고 기업과 봉사단체 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청풍샘터와 직영사업 봉사자 등 9개 봉사단체를 비롯해 발전지원단 관계자, 내빈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송편을 빚고 전을 부치는 등 정성스럽게 명절 음식을 준비했으며, 이를 보기 좋게 포장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꾸러미를 완성했다.

정성껏 준비된 꾸러미는 햅쌀, 물김치, 3색전 등과 함께 송편으로 구성됐다. 이렇게 마련된 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가구와 미인가시설 등 500곳에 전달되어 명절의 풍요로움을 나눴다.

정연수 K-water 충주댐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K-water 충주댐지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봉사단체의 헌신적인 참여가 더해져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