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에서 함께 즐기는 생활스포츠 축제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18일 개막 (안동시 제공)



[PEDIEN] 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축구, 테니스 등 총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 지역 문화공연과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마련되며, 선수단 공동 입장과 동호인 다짐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식후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주미가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개회식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종목의 경기는 안동시 17개, 예천군 11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말 동안 가족, 지인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관람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안동시청 누리집이나 체육진흥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