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보건소가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결과, 상주시보건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8개 시·군에 포함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평소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상주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이번 도상훈련에서 초기 대응부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이송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윤정 보건소장은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가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상주시보건소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