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민식·이숙희 씨 가족의 따뜻한 나눔을 받았다. 이민식 씨 가족은 지난 11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해 햅쌀 4kg 400포를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햅쌀은 지역아동센터 1곳과 아산시가족센터,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민식 씨 가족은 2010년부터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가족의 나눔은 올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8월에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영인면 주민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를 후원하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신 이민식·이숙희 씨 가족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가족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희 씨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민식 씨 가족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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