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주시향우회 김영근 회장, 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에 재경상주시향우회 김영근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이 전달되었다.

이번 기부는 고향 발전에 대한 김 회장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부금은 상주시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건설·방수 분야의 권위자로 활동하며 한국건설방수학회 회장, 한국건설방수기술연구원 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김 회장은 세계적으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및 영국 IBC 선정 월드탑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평소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활동하면서도 상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김 회장은 재경상주시향우회장으로서 출향인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김 회장은 “고향 상주가 더욱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재경상주시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 상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기부로 애향심을 실천해 주신 김영근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상주 발전의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뜻깊게 활용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지역의 복리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