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가 전통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14일 제천중앙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발맞춰 도민과 시장 상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홍보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홍보는 1차로 제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전통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청주육거리시장, 보은전통시장, 생거진천전통시장, 단양구경시장 등 각 시장의 특성에 맞춰 홍보물을 배포하며 대회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요 홍보 메시지는 ‘충북에서 펼쳐질 8개 종목’과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함께하는 대학 스포츠 축제’다. 충북도는 이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노출하여 대회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응원과 참여를 통해 대회 성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의 기준은 도민의 체감”이라며, “도민과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밀착형 홍보에 최선을 다해 함께 준비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충북도가 먼저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당일 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들은 전통시장에서 물가 안정과 안전 문화를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은 앞으로도 각 실·국별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