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예천군이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문면 금당실마을에서 개최한 리트릿 페스티벌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생텀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후원했으며, 한국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결합한 ‘한국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금당실에서 잠시 멈춰, 몸과 마음의 중심을 되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민성 대표를 비롯해 박선우, 권영지, 김희원·공영환, 루, 이수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다.
첫날, 참가자 60명은 금당실 송림에서 태극권으로 땅과의 교감을 회복하는 ‘뿌리내리기’를 시작으로 △초정서예연구원 서예 체험 △천지인 공유다례 전통차 시음 △가야금 사운드 명상 △한옥마을 별보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태극검, 요가, 러닝 등 참가자가 원하는 아침 프로그램을 선택해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김민성 대표는 “금당실마을의 고즈넉한 자연과 깊은 전통, 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득하는 독자적인 웰니스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이 참가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천혜의 자원에 창의적인 시도가 더해져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음을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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