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고성에 왔어’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이 지난 9월 9일 상리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고성에 왔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상리보건지소 앞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 자원봉사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통합복지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통합돌봄버스'는 의료, 복지, 주거,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취약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닥터버스, 에듀버스, 클린버스, 정담맛차 등 특색있는 돌봄버스들이 총출동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각종 질병 상담과 건강 검진을 제공하는 닥터버스를 비롯해 교육, 생활 편의, 정서 지원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고성군치매안심센터, 고성군보건소,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했다.

참여 기관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곽은주 고성군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모든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