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NH농협은행 대전본부가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9월 10일, 농협은행은 대전 관내 116개 초등학교에 1년간 총 4,800부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을 기탁했다. 기탁 규모는 2천만원 상당이다.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동산'은 2026년을 포함해 총 6회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잡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양 상식과 상상력,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번 기탁을 통해 대전 지역 초등학교들은 매달 400부씩 '어린이동산'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이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 자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농협은행의 의지를 보여준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채우고 창의력을 키우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독서 자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AI 시대 공동체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자원을 지원받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 농협은행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