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생 24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농업 시설 및 장비, 주요 기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테스트베드교육장과 실증시범포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농업시설 및 환경관리 △주요 설비와 환경센서의 이해 △수경재배의 기본원리 및 양액관리 △실증시범포 현장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 관내 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이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 농업기술지원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22일 개별 문자 통보될 예정이다.
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에 따라 시설과 장비를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농업인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스마트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탄탄히 하고 실제 현장에서 이를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지원과 경제작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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