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지역자활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자활근로 참여 주민과 센터 종사자 110여 명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하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10일 속초시 청소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9월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함께하는 우리, 소통·협력 공동체 역량강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운동회에서 참여자들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각자의 역할과 차이를 존중하는 귀한 경험을 공유했다. 즐거운 신체활동은 일상과 근로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후에는 참여 주민들에게 추석 선물이 전달되었으며, 사업단별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인표 속초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자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