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홀로 사는 어르신과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한 사업을 펼쳤다. 지난 9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 30명에게 반려식물 '산파첸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홀로 생활하는 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신광면이 전달한 산파첸스는 실내에서 키우기 쉽고 관리가 편한 식물로, 대상자들이 식물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며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식물 전달과 더불어 신광면은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광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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