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도계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성황리 개최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함께하는 지역 복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삼척시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이 지난 9일 도계장터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들이 참여하여 복지 서비스 홍보 및 상담, 장애·노인 인식개선 교육, 정신건강 홍보, 건강 체크, 심폐소생술 체험, 생산품 판매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직접 체험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청춘난타와 시니어합창단의 식전 공연은 주민들의 흥을 돋웠다. 이후 행운권 추첨, 건강 댄스, 신발 던지기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삼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특화사업으로 진행된 ‘청춘가요제’는 큰 호응을 얻었다. 5개 기관에서 참여한 15명의 어르신들이 열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과 응원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한마당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복지기관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