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자원봉사센터의 '함께 만드는 나눔 릴레이'가 고현면에서 세대 간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7일, 고현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 6명이 관당마을회관을 찾아 자원순환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폐가죽을 활용해 정성껏 만든 카드 지갑을 관당마을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청소년들의 재능에 고마움을 표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투명 우산 14개를 담쟁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이처럼 자원봉사 캠프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인순 캠프장을 중심으로 11명의 캠프지기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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