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남해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9월 20일과 22일, 남해군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한다. 명절 대목을 맞아 시장 내 물가 지도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화재 예방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종합적으로 실시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며 “품질 좋고 인심 넉넉한 남해 전통시장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