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에 5억원의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서산, 논산, 당진, 부여, 태안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발생한 총 21억원 규모의 피해액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간 이어진 집중호우는 산사태 4곳을 포함한 공공시설 피해 1억원과 주택 5동, 농경지 및 농작물 113건, 농림시설 65건 등 사유시설 피해 20억원 등 총 21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도는 이번에 투입되는 5억원을 통해 피해 시설 응급 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조기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재해 피해 시설을 신속하게 복구해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사회의 빠른 정상화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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