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오후 3시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역사회에서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횡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평화통일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평화와 통일 문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생활 속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횡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