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8가정에 ‘가족의 오늘’을 선물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이 취약계층 8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에서 시작해 올해는 장애인,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기회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8가정 20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셔츠를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촬영을 위한 가족별 셔츠와 선물을 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과 101스튜디오는 전문 사진 촬영을 재능기부로 지원했으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은 머리 손질을 돕는 등 재능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촬영된 가족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추후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민우 대표는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사진 속 웃음이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가족이 함께 웃으며 사진을 남기는 평범한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행복한 모습이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사진 한 장에 담긴 가족의 미소가 힘든 순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위해 재능기부와 봉사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복지자원으로 연계해 취약계층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더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