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앵커센터는 지난 9월 9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에서 제27회 강원앵커실행위원회를 열고, 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앵커센터, 도내 16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동안 각 대학이 이룬 구체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사업 전체의 성과로 연계·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대학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실행위원회에서는 성과공유회의 전반적인 구성 방안을 비롯해 센터와 참여 대학 간의 역할 분담, 행사 규모 및 시기 결정, 프로그램 운영 방향, 그리고 예산 분담 방식까지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논의 과정은 개별 대학의 성과를 강원앵커의 공동 성과로 연결하고, 성과 관리 체계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강원앵커실행위원회는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과 센터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 방향을 함께 조정해 나가는 핵심 협의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성과공유회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며,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공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1차년도에는 각 대학이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개별 대학의 성과를 강원앵커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고, 그 변화와 가치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센터가 사업의 주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체계”라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성과공유회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우수 성과가 대학 간 벤치마킹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과확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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