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9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총 1,336명의 교사가 선발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177명, 초등학교 교사 883명, 특수학교 교사 273명이다. 국립 특수학교 교사 5명과 사립학교법인 위탁 초등·특수학교 교사 18명도 별도 선발 절차를 거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이 기간 동안 시스템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경쟁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실시된다. 1차 시험은 교직논술, 교육과정, 한국사 과목으로 치러지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가 합격자로 선정된다.
이어지는 2차 시험에서는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올해 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시행된다.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모집 분야별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차 시험에 서부권역을 추가해 시험장교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의 응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차 시험 과목 중 영어평가는 기존 자체 출제 방식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위탁 출제로 변경되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욱 강화했다.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해 진행된다. 지원자의 희망에 따라 공립학교 선정경쟁시험에도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시험계획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뉴스 소식’ 항목의 ‘시험정보’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예비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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