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지역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청렴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지난 9월 7일, 시는 어린이테마파크 조성 사업, 소재전문 과학관 조성 사업, 중앙근린공원 통합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청렴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각종 공사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철학인 ‘청렴과 공정’을 주요 사업 현장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 및 특혜 없는 공정한 업무 처리, 투명한 사업 추진 등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며 협조를 구했다. 더불어 철저한 품질 및 안전 관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대규모 공공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전달함으로써, 행정기관과 시공사 등 사업 관계자 간 ‘청렴은 사업 현장에서부터 실천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기에 완성도뿐만 아니라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시민의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청렴 실천을 당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직자와 사업 관계자가 함께 원칙을 지키고 부당한 관행을 근절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도시 광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광양시는 이번 주요 사업 현장 청렴서한문 전달을 시작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공직사회는 물론 민간 사업 현장까지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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