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관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4일에 이어 오는 9월 1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급변하는 보육 정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서로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연수 프로그램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함양과 현장 적용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대구 인근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연 친화적인 건축과 조경이 조화를 이룬 우수 시설을 방문해 생태건축 현장을 직접 둘러본다. 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육 공간 구성 방안을 고찰하고 우수 현장의 운영 노하우를 습득할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이번 연수는 현장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의 고충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보육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적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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