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에서 열린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고, 도내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지난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정례회에는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화합을 도모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이었던 제10대 전반기 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이 협의회장으로, 보령시의회 성태용 의장과 금산군의회 전연석 의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되었다. 또한 감사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원과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 사무총장에는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이 선임되었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임기 동안 도내 15개 기초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충청남도 공동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역 균형 발전과 충남의 위상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다가오는 하반기 주요 일정, 특히 도지사와의 간담회 등도 협의되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도내 시·군의회를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차기 제140차 정례회는 오는 10월 천안시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