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공)



[PEDIEN]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경산 출신들이 모인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가 4년째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올해도 경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병성 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빠짐없이 이어져 온 꾸준한 나눔의 결과다. 현재 38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이 단체는 매년 기부금 전달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마련 등 다양한 애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병성 향우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산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꾸준히 고향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4년째 한결같이 경산을 응원해 주신 대구개인택시 경산향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출향 인사들이 고향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