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군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장수군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은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민·관 복지 실무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20여 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복지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접목하여 위기가구의 위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찾아내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됐다. 또한,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돌봄서비스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과 상담 과정에서의 실무 사례들이 공유되었다.
최훈식 군수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민·관 실무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심화대학을 통해 AI 등 신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장수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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