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시립극단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 선보인다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립극단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를 선보인다.

안데르센의 고전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각색한 이번 작품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관람과 예술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5일부터 18일까지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 중심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총 6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6,000원으로 책정됐다.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직접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