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 체육회, 선수단 발대식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가천면체육회가 제53회 성주군민 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9월 7일 가천초등학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체육회 임원, 이사,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면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선임된 감독과 선수들이 소개되었으며, 기관단체장 및 체육회 이사들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축하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강선구 체육회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면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단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승패를 떠나 가천면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호영 가천면장 또한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군민이 함께 화합하는 축제에서 가천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을 기점으로 가천면체육회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종목별 전력 정비에 돌입하며 대회 준비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가천면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