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상사화 꽃으로 물든 영광, 이제 세계인이 주목한다 (영광군 제공)



[PEDIEN] 전남 영광군이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영광의 가을 풍경과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영광의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생생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영광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상사화 군락지를 직접 경험하고,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긴다. 이곳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해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광의 가을 풍경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단순히 축제에 국한되지 않고, 영광이 가진 다양한 관광 매력 또한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특히 물무산 행복숲의 맨발 황톳길 등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지가 체험 코스에 포함된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영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지역 고유의 특색을 자신들의 콘텐츠에 적극 담아낼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작된 영상 및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해외 SNS를 통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불갑산상사화축제뿐만 아니라 영광의 전반적인 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생생한 시선을 통해 영광의 가을과 상사화축제의 매력을 해외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축제와 더불어 영광의 자연, 역사, 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