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지난 7일, 통영시를 방문한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과의 아픔을 나누고자 했다.
읍면동 단위 3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는 평소 지역 아동의 권리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 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서영룡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상심이 큰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모아주신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성금을 피해 복구에 사용하며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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