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경로당에서 지난 9월 7일,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사진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하여 세월의 흔적이 담긴 자신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청춘사진관은 단순히 사진 한 장을 찍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행복한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정리 장권석 노인회장은 "마음이 젊으면 언제나 청춘"이라며, 청춘사진관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추억을 소중히 기록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과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 속에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춘사진관 운영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에 훈훈함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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