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거점별 작은미술관 3차 전시’ 개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거점별 작은미술관 3차 전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모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워져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영광군은 지난 8월 14일, 4개소의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될 3, 4차 전시 작품 공모 선정 결과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이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 이번 3차 전시의 근간을 이룬다.

구체적으로 법성작은미술관에서는 ‘록키산맥의 찬란한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사진 전시가 열린다. 또한 같은 미술관에서는 ‘바람과 햇살이 머무는 고향 영광을 그리다’라는 제목으로 회화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백수작은미술관은 ‘여인, 내면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조각 작품들을 전시하며, 염산작은미술관은 ‘기억과 현재의 사이에서’라는 타이틀로 자개 전시를 진행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3차 전시가 공모를 통해 발굴된 실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이어질 4차 전시에도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