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공공비축미 포장재 표시 변경사항 사전 홍보 (영광군 제공)



[PEDIEN]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앞두고 영광군이 포장재 변경 사항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변경은 공공비축 매입 업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출하 농가와 매입 검사장 종사원의 작업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됐다.

변경된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다. 특히 기존 표시사항이 기재된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 사용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벼 재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공공비축미곡 포장재의 달라진 핵심은 검사표시가 검사등급으로 변경된 점이다. 이는 매입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영광군은 변경된 포장재 사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개정된 포장재를 사용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벼 재배 농가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영광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비축미 매입을 위해서는 개정된 포장재 사용이 필수적"이라며, "관내 농협 및 공공비축 출하를 앞둔 농업인께서는 변경된 포장재를 미리 준비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