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향교동이 지난 9월 5일, 남원중학교 체육관에서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1천여 명의 주민이 한자리에 모였다.
향교동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자치사랑방 프로그램 발표회와 흥겨운 노래자랑,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행사 등으로 꾸며졌다. 이를 통해 동민 간의 두터운 화합과 활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동민의 장' 공로상에는 강병원 씨, 봉사상에는 김부곤 씨, 체육상에는 정충봉 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이도현 씨는 감사장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꾸준히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교동장은 “많은 동민과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제3회 향교동민의 날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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