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안군이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가 많은 낙지, 새우 등 주요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수산물 제조, 유통, 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등 불법 행위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 이는 수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허위 표시나 수입 수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와 같은 위반 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수산물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