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협의체는 지난 9월 7일 대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3분기 정기 회의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싱크대 교체 지원 사업과 전기 안전 공사 지원 사업을 4분기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회비를 활용한 자체 사업으로, 지역 복지 수요를 세심히 반영한 결과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 외출지원 ‘행복교통카드’와 장수기원 요구르트 배달 사업 등 기존 7개 사업의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 더불어 4분기에는 ‘청소년 의류 지원사업 MZ 스타일’을 새롭게 추진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혁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복지 수요를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선 대산읍 부읍장은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의 다양한 복지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대산읍은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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