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0만원의 성금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창원 전 김천시복숭아연합회장을 비롯한 6명의 농업인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성금을 전달한 이창원 전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배 시장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복지재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재단에 기탁된 총 성금은 1억 8천만원이며, 2021년부터 누적 기탁액은 약 26억원에 달한다. 이번 농업인들의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