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수시 워크숍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 금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위원들의 전문성 함양과 복지 행정 선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특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금곡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총 19명이 참여하여, 다른 지역의 우수한 복지 정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금곡면의 실정에 맞는 복지 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먼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해양 문화와 연계된 지역 활성화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지역의 상징적인 문화 관광 자원인 ‘고소동 천사벽화마을’을 방문하며 문화와 복지가 융합된 지역 재생의 성공 사례를 생생하게 접했다.

이후 여수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복지 정책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사례를 배우는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법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선진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를 금곡면의 현실에 맞게 적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 복지 활동을 묵묵히 수행해 온 위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결속력을 더욱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강준근 금곡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선진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맞춤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명오 위원장은 “여수시의 우수한 복지 정책과 생생한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오늘 배운 것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금곡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