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남군에 대한 지역 사랑을 담은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미르텍㈜, 송원이엔지, ㈜코아스, ㈜크린텍 등 4개 기업이 총 1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해남군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지난 2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들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르텍과 송원이엔지, 코아스는 각각 500만원씩을, 크린텍은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결과다.
특히 미르텍과 송원이엔지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에 앞서 지난 8월 해남군 장학기금에도 각각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들의 지속적인 기부는 해남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코아스 김영태 대표는 2022년 해남군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씩을 꾸준히 기탁해왔다. 올해 500만원을 추가하며 현재까지 총 2000만원을 해남군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크린텍 이재완 대표 역시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해남군은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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