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9월 5일 석림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아동권리존중 – ‘나’라는 어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놀이를 즐기며 아동의 권리, 특히 '놀 권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 총 1,000여 명의 서산시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을 만끽했다.
행사장에는 옛날놀이터, 소리놀이터, 상자놀이터, 물감놀이터, 색깔놀이터, 던지기놀이터, 마음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등 8개의 테마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색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한 신나는 댄스파티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여자들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웃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룰렛 이벤트와 네컷사진 촬영 등 기념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장인아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선택하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권리임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고 가족이 행복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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