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이 충주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주관한 ‘2026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도내 10개 시·군에서 모인 이·통장 임원 및 관계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7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의장, 이동석 충주시장, 유영기 충주시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역량 강화 특강과 만찬이 이어졌다.
이튿날인 8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 돔행사장에서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가 펼쳐졌다. 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다양한 체육 경기가 진행되었고, 시상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종범 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충북 시·군 이·통장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미래를 위해 봉사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식 충주시 이통장협의회장은 “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충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참석한 이통장들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즐겁게 느끼고 돌아갔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 변화의 중심인 도내 이·통장님들을 ‘미래도시 젊은 충주’에서 뵙게 되어 매우 뜻깊고 반갑다”며 “아름다운 가을의 충주에서 잠시나마 마을과 행정의 걱정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이통장연합회는 각 시·군 이통장들의 연합체로서, 지역 정책 홍보 및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민원 갈등 해소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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