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한 편의 원고에 담은 축구 사랑이 무대에서 빛나다 (충청남도 제공)



[PEDIEN] 아산 신창중학교 1학년 디O 학생이 충남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디O 학생이 축구를 향한 깊은 애정과 꿈을 담아낸 원고와 꾸준한 발표 연습의 결실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디O 학생은 '꿈을 향한 나의 끝없는 노력'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도전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방학 전후 점심시간마다 진행된 발표 및 질의응답 연습에 성실히 참여했으며, 방학 중에도 지도 교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원고를 다듬고 스스로 발표 연습에 매진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디O 학생은 아산시 예선 대회에서 2위로 통과하며 충남 본선 대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선 무대에서는 차분한 태도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감 있게 펼쳐 보이며 참가자 중 상위 7명 안에 들어 동상을 차지했다.

디O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축구와 나의 꿈에 대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원고를 수정하고 반복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재흠 신창중학교장은 “학생이 좋아하는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꾸준한 연습과 도전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험과 생각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