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의회가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9월 8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14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 각종 조례안 검토 등 군정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다룬다.

정례회 첫날인 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황호연, 채은아, 김옥화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결산 승인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청취되며 본격적인 심사를 예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 배치, 장흥댐 용수 공급 관련 상생 발전 대책 마련, 폭염·가뭄 등 기후 재난 대응책 수립,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운영 정상화 등 4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군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어 14일까지 진행되는 군정질문에서는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백광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21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