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범위를 넓히기 위해 지역 경제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동해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회 회원 10여 명은 묵호 수변공원, 어달해변, 도째비골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의 세액공제 혜택과 동해시의 다채로운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그동안 명절이나 피서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NH농협 동해시지부와 같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국제 관광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지역 경제 단체의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숙 동해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동해시를 향한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하반기에도 관내 기관 및 기업체에 근무하지만 주소지를 타 지역에 둔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순기 동해시 행정과장은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대상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