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사랑의 장날 운영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장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8일, 여성회관마산관 1층 로비에는 지역 주민과 교육 수강생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제수용품, 지역 농산물, 먹거리 등 추석 성수기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994년 4월 발족한 여성회관마산관 자원봉사연합회는 8개 단체, 1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복지관 급식 봉사, 장난감도서관 지원, 시설 미용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사랑의 장날' 역시 이러한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박영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이웃을 돕는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사랑의 장날과 같은 따뜻한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