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땅끝햇살’ 전남 대표 명품쌀로‘우뚝’ (해남군 제공)



[PEDIEN] 해남군이 자랑하는 명품 쌀 브랜드 '땅끝햇살'이 2026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땅끝햇살'의 뛰어난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열렸으며, 해남군과 옥천농협 관계자들은 함께 자리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들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매년 2개월간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쌀 브랜드를 선정한다. 식미, 잔류 농약, 품종 혼입률 등 다각적인 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을 가려낸다.

'땅끝햇살'은 이러한 까다로운 평가 기준 속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군은 분기별 품질 점검을 실시하며 브랜드 쌀의 품질을 꾸준히 관리해왔다. 또한, 서울과 제주 등 주요 소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판촉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유통·마케팅 전략을 통해 '땅끝햇살'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땅끝햇살'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아갈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