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새한씨앤디와 (주)윈텍이 화도읍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총 3514만원 상당의 냉방기기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 환경을 개선하고,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새한씨앤디는 2460만원 상당의 에어컨과 공기청정 실링팬, 선풍기 각 10대를 전달했다. 윈텍 역시 1054만원 상당의 공기청정 실링팬 6대와 선풍기 20대를 보탰다.
후원 기업 대표들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 또한 “전달받은 후원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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