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미래 의정활동 혁신을 위해 2개의 의원연구단체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연구단체 출범은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이라는 시급한 과제 해결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미추홀구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 연구회’는 정락재 의원이 대표를 맡아, 현재 미추홀구가 겪고 있는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와 불법 투기 문제를 심층 분석한다.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조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예방 정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재원 의원이 이끄는 ‘AI를 활용한 의정 패러다임 전환 연구회’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정책 발굴, 입법,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AI를 접목하여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의회 의정활동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연구단체는 오는 11월 말까지 정책 연구 용역, 현장 조사, 전문가 자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다. 이렇게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실제 의정 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진석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연구 활동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의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와 의정활동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