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19일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문을 연 이번 바리스타 교육은 주민들의 건전한 취미 활동 지원과 자기 계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8월 19일부터 매주 2회, 총 8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커피의 기본적인 이론 학습과 함께 다양한 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은 2급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에는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는 참여자들의 사회 활동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남영진 돈암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활력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구직이나 다양한 사회 활동에 나서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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