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산북면이 지역 전통 축제인 품실축제를 'AI 김장축제'로 새롭게 단장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김장 문화를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접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방문객들에게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8월 19일, 이억수 품실축제위원장과 함대성 산북면장을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은 AI 김장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축제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현황, 김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 행사장 내 안전 관리 대책, 그리고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억수 위원장은 "지역의 고유한 전통과 최신 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주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축제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대성 면장 역시 "새롭게 시도되는 AI 김장축제가 산북면을 넘어 여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04년부터 시작된 여주시 산북품실축제는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AI 김장축제는 이러한 전통 위에 혁신적인 기술을 더해, 지역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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