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하수도 분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95개 기초하수도 지방공기업의 2025년도 경영 실적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안양시는 직전 평가에서 받은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재정 건전성 확보 및 경영 효율화, 안전관리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노후 하수도 시설을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 전반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하수도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의 이러한 노력은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과 공공서비스 제공, 재정 및 경영관리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하수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가'등급 획득은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하수도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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